나의 짧은견해로는 ~


한국은 일단 1년에 책1권도 읽을까말까하고 너무 트랜드에 민감해서 책같지도않은 책있잖냐~


돈버는습관, 누가누가이리했더라, 뭐뭐하는법, 등등등  이런 가쉽거리같은 제목이  항상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  실제 카페같은데가봐도 문학비스므리한책은 고사하고


누가누가머했더라~  그런제목 책만 쉽게보여지는게 흔한광경이지


한국현대문학은 아마도 일제시대부터  625 이후 만도 못한게 현상황일듯하다 물론 모든책을 다읽어보진못했지만


특별히 눈에띄었다할만한 책은 최근 맨부커상수상한 채식주의자 정도이고 그이전에는 이정도급은 없었다는거


실제 쪽빠리  현대소설중  설국 이나 인간실격급 소설은은 현제 한국에 없는것봐도 , 이건 국가홍보와 번역의문제로


보기에는 너무 졸열할듯함 ~


노벨문학상 후보까지거론된  고은 작품은 뛰어날지언정~ 성범죄자 대열에올랐기에 패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