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물게는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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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저의집과 비슷하길래 남의집창문을보는사람들을다루는뉴스보다가 공감이 되어 사진을 캡쳐한것입니다. 


보는것처럼 이런식(?)으로 반지하에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한 3~4개월전부터 이상한 할머니가 내 방 창문에 문이 2개가 있는데 그앞에 문을 하나 더만들어서 그걸 닫고 열고 매일합니다.

제가 창문이 옆에 책상이 있어서 공부하거나, 컴퓨터를 하는데, 물마시러 일어나서 물떠오다가 창문을 보면 꼭 그 할머니가 보입니다 쳐다보고있다가 어떤 나무같은걸로 제방 창ㄴ문을 막아버립니다 

미치고환장할노릇입니다 

정신병걸리겠습니다 

내방 창문에서 히히덕거리다가 어떤아줌마랑와서 문닫고열고하는데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정말 매일 깜짝놀랍니다 

제가 책상에서 책을보다가 갑자기 또 우리집 내방 창문을 허락(?)없이 틀어막다가 열었다가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소리를 쳤습니다 첨엔 정말 무서워서 남의집창문에 뭐지?! 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러고 봣더니 할머니고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아침부터 남의집 창문앞에서 뭐하시는겁니까!!!!!!!!!!!!!!!!!!!!!!!!!!!!!!!!!!!!!!!!!!!!!!!!!!!!!!!!!!!!!!!!!!!" 제가 소리칠수있는 한계의 끝으로 소리쳤습니다

라고 소리쳤더니 정적이 흐르더니

창문앞을 막고열고를 한번하고를 하는겁니다 그러고나서 한 5분뒤에 그 할머니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나이어린남자가 방안에 있다고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아무리 나이많으신분이라지만 나이어린사람을 자기밑으로 보는것 아닙니까? 

이상한할머니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마인드가 전체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