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에 퇴근을 한 후.

소소한 취미생활 후 본인이 살아 있음을 느낀 후..... 

근래 눈이 왔음을 자각하고.

주섬주섬 장비를 꺼내긴 했으나.



멀리 못 나가고, 집 앞에 보이는 눈 온 후 산을 찍어 봤습니다.

결계를 뚫을 수 있는 계기가 있어야.

작은 세상 밖을 경험 할 수 있을 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