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2-03-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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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게에 내 속마음으로 브로 라고 생각한 사람들이있어내가 생각하는 브로란 같은 엄마 배에선 안 나왔지만 세상을 같이 사는 사람들 서로 뜻이 달라도 우리는 커다란 배위에 서있는 사람들이니깐 그 배가 목적지가 어딘지는 몰라 ㅆㅂ 근데 애기들을 위해선 노를 젓든 연료를 때던 배를 움직여야함 나는 브로들이 내 맘을 몰라줄때 혼자 존나 울었음 내가 다 옳다는건 아니고 내가 병신인거야 나 정신과 뎅기고 약먹고 그랬었어 그래도 배를 움직여야함 배를 후진 시킬수는 없자나 앞으로 나가야함 내가 내 말하는데 이상하게 게네들에게 미안한거야 그게 나야 차라리 속이거나 범죄를 저지르면 난 가차없이 때로는 거시기 하는데 우리는 브로 자나 존나 병신같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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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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