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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06:05 | 조회: 1,341 |
안녕하세요.
앤디올라 입니다.
어쩐지 이번편은 좀 짧네요 ㅎ
아니 진짜 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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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벌써 새벽 6시 ㅠ 아니 아침인가.
출근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밤새고 간다는 대단한 포부를 가지고 열심히 게임 했는데
하나둘씩 떨어져 간 사람들 땜에 저도 이만 잠깐의 꿈을 청하러? ㅎㅎ
위의 에피소드의 참고가 되어준 사랑스러운 스샷.
저때 생각만 하면 아오빡쳐ㅛㅓㅏ미ㅓㅎ이;ㄹㅇ너ㅣㅏ;ㅓㅅㅈ미ㅓㅏㅅ헐어너
결국 뽀각은 부탁드렸고 강화석은 저멀리 하늘위로오오~~~~~~~~~~
<스샷이 두개 나눠서 이어붙인거라 잘린부분이 보이시는데 그점은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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