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받고 고생해서 페미가 차지하는 지분에대해 분노를 느끼는가 했는데

오늘 신년 회견가지고 욕하는걸 보니 그건 아닌가보네.

절박한 사람이면 자기편을 만들고 쥐어터져도

친구가되서 목적을 이루고자 할텐데.

원흉취급에 욕질이네?

목적이 처우개선이 아닌것 같고 욕이 목적인가?

아니면 누구 내세울 사람있나?

메갈 워마드가 혐오 받는 이유는 하나다.

범죄사실보다 본질적으로 혐오 받는이유는

본인들 말을 섬기지 않으면 배척하는 폐쇄성인데

어째 똑같냐?

그동안에 안페협으로 애써 축소 했는데.

오늘 한거보면 축소 시킬 필요가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