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서울이 신식이었는데 점점 서울은 그대로 묵혀가는 거 같아 그 와중에 새로운 것들과 조화를 맞추려는 거 같거

김영철 동네한바퀴 보다보니 그래 느껴지네

좋네. 이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