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돈다는게 맞는 말같다
1919년
전국적인 만세운동이 일어났을때
희대의 친일 매국노 이완용은
만세운동은 어린것들의 몰지각한 행동이다 라고 말했다

2019년
일본의 자유무역주의를 위배하는 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한 정서를
자유당은
반일은 어린애 같은 자존심이라고 한다

나라를 팔아먹은 놈이나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잡당들이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돈다


그 수레를 누가 깨부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