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버스아시죠.. 도시간가는..

거기 창가에 앉아있는데 어떤 여성분이 앉더라구요..

 

한참 졸다 느낌이 이상해서깼는데.. 여자 다리와 제다리가 꼭 붙은거에요..

확 치워야되는데.. 그냥 자는척했어요..ㅠ.ㅠ  차가 왔다갔다해도 꿈적하지않구요..

 

근대 여자는 커브틀때마다 더 몸까지 착 달라붙더라구요.. 그 아시죠.. 원심력에 의해 쏠리자나요..

 

나중에 도착하고 여자가 뛰쳐나가는데 다리에 땀벳어..ㅠ.ㅠ

 

이거 여자가 저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거죠? 잡았어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