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톨이앙쥬에요.

이 만화도 와우에 복귀하기 전에 그려둔건데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려요.

소중한 인연이 곁에 있다면 다정한 말 한마디라도 건내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