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에서 선보일 예정인 '월드 오브 워플레인'을 인벤에서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플레이할 수 있지만, 지스타 현장까지 와서 평범한 플레이만 해보고 갈 수는 없는 노릇! 자리마다 설치된 스틱을 이용한 체험 플레이에 나섰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틱 조작은 키보드 마우스보다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작감과 그로 인해 느낄 수 있는 가상의 현실감은 확실히 높습니다.

이번엔 공중전!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체험기,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