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이 넘는 금액이라
오큘러스랑 비교,고민을 엄청 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바이브 코스모스로 결정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항상 다음달의 내가 고생해야죠;;;




구성물이 정말로 간단합니다
전작은 온몸에 주렁주렁 달고 벽에 센서달고 난리 부르스를 쳐야 했었는데



선 몇개 꽂으면 끝납니다







셋팅도 10분안에 끝났습니다



당분간 VR에 푹 빠져 지낼듯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