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코 마켓 정주행하고

못봤던 타마코 러브 스토리를 봤는데

타마코 마켓은 타마코 러브 스토리를 위한 작품이였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네요 사스가 믿고보는 쿄애니...



이제 쿄애니 믿고 목소리의 형태 볼생각입니다 이건 또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