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구성]

설요미 (데잔), 설라죠아 (웨딩 스모크), 설라죠아 (라의 목걸이), 설라죠아 (즈볼타), 폴로네 (알 페리어) / 할코튼 (즈볼타)

※ 추천 파티 아닙니다. 알키오네, 빛메노아, 암메노아, 목메노아를 거즘 포기하는 구성입니다. (알키오네는 뒷구 많이 뜨면 인핸스 없이도 될지도...)
※ 어차피 매 턴마다 설라죠아가 독과 방해 뒷구 스킬을 계속 돌려주기 때문에 방해 뒷구 내성 잠각 없어도 됩니다.
※ 즈볼타는 드강도 있지만 HP 80% 이상 강화 각성이 있어서 달아줬습니다. 관통을 할코튼이 혼자 담당하는 구조라서 딜각성으로 보조가 꼭 필요합니다.
※ 설요미에는 데잔보다 2턴 이상 속흡이나 인핸스 계승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메노아 대비 2턴 이상 속흡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지울 수 없는 드랍 회복은 라죠아 드랍 변환으로 간접 카운터 가능하고, 그 외에 각무 날아오는 구간은 어느정도 버티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꼭 폴로네가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몬스터 중에 변신하는 몬스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소티스 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풍신류 써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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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죠아 좋긴 한데 정월요미×할코튼 회복력이 생각보다 너무 안좋았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