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천 옷들만 주구장창 사다가 최근 판금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

이전에 테섭이 열렸을때, 맵 분위기에 맞춰 젝칼리온을 입고 찍고 왔는데 프레스티지 뿔을 안끼고 간거 있죠?
스펙이 안돼서 테섭 아니면 갈 수 없었는데~.. 아바타 좀 미리미리 준비 해둘걸 그랬나봐요 ( ´・・)ノ(._.`)

그래도 잘생김은 놓치지 않고 담아와서 다행이에요!!

다시 찬탈자를 가게 될 날까지 더 많은 갑옷들을 모아야겠습니다!! (๑•̀ㅂ•́)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