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품목이 아니고 더 확대해서 부품사업에 관해 넓은 범위로 판매가 되지않길 원한다.

그 이유론

첫째 일본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를 상당수 탈피해서 일본 의존도를 낮혔으면 하고

둘째 일본이 생산하던걸 한국내에서 생산하여 고용유발 효과로 인해 장기적으론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될것이다

셋째 신뢰할수 없고 정치와 경제를 묶어버리는 국가에대해 세계 알림으로서 이미지 타격을 줘야한다고 본다.

당장은 힘들겠지 그래 봤자 imf나 2009년 세계금융 위기때 만큼이나 힘들진 않을꺼라고 본다..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더 성장한다면 이번이 기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