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모바일 플랫폼으로는 처음 접해본 퀴즈게임이었습니다

과금의 필요성이 없이 단순히 상식만으로 승부할 수 있어서

모든 유저들에게 제약없는 게임성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실제로 퀴즈를 푸는 모습입니다

장르도 다양한게 상식부터 과학, 연예, 엔터테인먼트 등등 즐비해서

조금 오버를 덧붙이자면 마치 골든벨을 푸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자신이 직접 장르를 선택하는 것도 묘미였습니다

한국어 문제중에서는 영화, 무도, 왕좌의 게임이 있으며

일부 매니아층에게는 반가운 장르가 아닐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