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런칭을 하고 다시 시작한 크로스 이터널입니다

사실 이전에 CBT를 간단하게 해본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훨씬 빠르고 쉽게 키우는 중인데 새롭게 안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일일 퀘스트였죠





진행은 그냥 필드 사냥과 동일해 보이지만

처치해야 하는 적이 정해져 있습니다

임무 보상으로는 장비 소환권을 얻을 수 있어서

굳이 과금을 하지 않고도 장비 세팅을 무난하게 할 수 있었죠





실제로 이렇게 세팅한 장비들입니다

모든 장비들을 보라색 이상으로 올렸는데

아직 목걸이는 파란색이라

당장 레벨링보다는 장비 파밍에

더 총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