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시는 분들의

소망을 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긴 저야 뭐..

빈유든 중유든 거유든 폭유든

딱히 슴가크기를 보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니깐요.

캐릭터의 특색을 보고 좋아한다고 할까요?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에 끌리면 그게 최애캐가 되는 것 같군요.


























R.M.T도 마찬가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