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노쨩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계속 축하글 쓰다가 한동안 못 챙기기는 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백수라이프다보니 이런 여유가...... 

못 챙겨준 아이들에게는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내년에는 제대로 다들 챙겨줄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