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금요일) 컨디션 난조속에서 14시간 액컷을 따고
토요일 치과&일일카페와 월요일 업무 준비ㅠㅠ로 60시간동안 게임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액컷 밖으로 밀려났네요.
오늘은 악셀레다 제대로 밟아봐야겠습니다.

야근으로 얼룩진 럽벤 니코오시 ㅎ모씨의 생일의 마무리는
니코이벤트로 불태우자!!
En Taro N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