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를시작하기전에 알바형하고 친해서 카운터도좀바주고그랬어요

그런데 알바형이그만둔다는거임 내가그래서 덥석 내가한다고 했어요

그래서일주일전 알바를시작하는날 알바형이 잠깐보고간다고했는데 그알바형이 컴터를만지는순간!!!

하드가...하드가...카운터하드가.....날라가써요..................

손님정보 정액시간이제까지팔았던금액등 다날라가써요 첫날시작부터 뒤지도록 힘들게 했어요

그걸느낀순간 어렸을적부터 꿈꺼왔던 피방차려야지하는 생각을아예버리게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