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어느 난치병 유져의 꿈과 함께 한 

마영전 팀의 훈훈한 이야기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핼쑥한 얼굴에 열정의 핏기가 돌아 완치될 수 있기를

이 작은 기회가 흘러 강이 되어 다시 만나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