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발견한 미니어처 샵에서 대거 구입한 소품이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어느정도 사무소의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군요.



응접을 위한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홍차



스테레오 세트와 팩시밀리



먹을거리로 가득한 냉장고



사무를 위한 책상과 전화, 노트북까지!

갖출건 갖춘 사무소가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돌마스터 피그마들을 이제 배치해봤습니다.



꾸미면 꾸밀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군요...

그만큼 지갑도 점점 바닥으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