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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11:49 | 조회: 20,074 |
안녕하세요. 언제나 같이
텀블러와 데비앙 아트에서 활동하시는 suqling님의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http://suqling.tumblr.com/
http://zuqling.deviantart.com/
작은 따옴표 '' 안의 말은 작가님 말씀입니다.
'작은 생각.'
클릭하시면 커져서 대사보기가 좀 더 편하실 겁니다.
'까꿍'
-> 그림 그리는 과정. http://www.iscribble.net/gallery/drawing758482-I-DONT-CARE.html
'그들이 자르반 4세의 헬멧만을 가져온다면, 쉬바나는 우는 것보다는 분노를 택할 것이다.'
'skepticarcher님이 그린 쉬바나의 초상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http://skepticarcher.tumblr.com/post/97439243755
'금속 가면이야, 너처럼 말이지.'
'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생각나게 해주는 사람.'
'B A N G!'
작가님이 최근에 업로드하신 자잘한 그림들 업로드 해봤습니다.
최근이라고 하기에는 좀 많이 지났지만...제가 한동안 인벤에 업로드를 안 해서
번역해서 올릴 단편 만화나 자잘한 그림들이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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