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같이

 

텀블러와 데비앙 아트에서 활동하시는 suqling님의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http://suqling.tumblr.com/
http://zuqling.deviantart.com/

 

 

작은 따옴표 '' 안의 말은 작가님 말씀입니다.

 

 

 

 

 

 

 

 

'작은 생각.'

 

클릭하시면 커져서 대사보기가 좀 더 편하실 겁니다.

 

 

 

 

 

 

 

'까꿍'

 

-> 그림 그리는 과정. http://www.iscribble.net/gallery/drawing758482-I-DONT-CARE.html

 

 

 

 

 

 

 

'그들이 자르반 4세의 헬멧만을 가져온다면, 쉬바나는 우는 것보다는 분노를 택할 것이다.'

 

'skepticarcher님이 그린 쉬바나의 초상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http://skepticarcher.tumblr.com/post/97439243755

 

 

 

 

 

 

 

'금속 가면이야, 너처럼 말이지.'

 

 

 

 

 

 

 

'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생각나게 해주는 사람.'

 

 

 

 

 

 

 

'B A N G!'

 

 

 

 

 

 

 

작가님이 최근에 업로드하신 자잘한 그림들 업로드 해봤습니다.

 

최근이라고 하기에는 좀 많이 지났지만...제가 한동안 인벤에 업로드를 안 해서

 

번역해서 올릴 단편 만화나 자잘한 그림들이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