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집단 성폭행을 감형한 이유
[55]
-
유머
제사 없앤 실용주의자 아빠
[45]
-
계층
결혼안하면 진짜 외로울까?
[31]
-
계층
요즘 기업문화
[62]
-
계층
30대 여자들이 결혼을 생각할 때
[28]
-
게임
디아4 확장팩 예구 구성품은 어떨까요?
[49]
-
유머
회사에서 몰래 만두 시켰는데 ㅋㅋㅋ
[12]
-
유머
킹오파 한국 성지에 방문한 일본인
[19]
-
연예
알바하러 인력사무소 나간 이채연
[1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17) 장례식장에서 미친짓했다.. [18]
- 유머 맘카페에서 난리 난 알리 삼겹살 [24]
- 계층 백종원을 찐텐으로 짜증나게 만든 홍콩반점. [38]
- 계층 손님들이 돈가스를 남기는 이유 [10]
- 계층 (ㅇㅎ?) 동탄 볼링장 [5]
- 계층 약간 변태 같다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11]
장지리장장장
2024-05-07 12:21
조회: 11,963
추천: 42
락스 기부 받습니다..안녕하세요 형님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28살 처먹고 아침에 딸치다가 어머니한테 걸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삘 받아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도어락 소리가 들리면서 부모님이 나가셨길래 그대로 진행시켰습니다. 물론 제 불찰도 있었습니다. 첫째 방문을 잠그지 않은 점 둘째 소리만 듣고 부모님이 나가셨다고 확신한 점 헤드셋을 끼고 한창인데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저와 눈 마주치고 조용히 나가셨습니다. 이제 출근 중인데 그대로 혀 깨물고 인적없는 도로에서 가로수 처박고 뒈져버릴까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조언을 구합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어디다가 말할 데도 없습니다...
EXP
22,346
(7%)
/ 24,201
장지리장장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