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 시즌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첼시 전에서 박지성의 맹활약으로 첼시의 미드필더 진을 유린하며

팀이 2-1로 승리 후, 쏟아진 각종 매체의 찬사와


↓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인터뷰에서 밝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