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저도 9살부터였나 혼자 담배연기 가득하던 버스랑 지하철 타고 등하교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쩔때는 버스타고 집가다가 졸아서 종점에서 버스 기사님이 깨워주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