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로 알려진 SMAP의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 한국 활동 당시 초난강으로 활동했는데
이는 일본 이름 한자를 그대로 한국어로 쓴 것. 


웬일이야~? 그렇구나~ 무서븐쿠믈 꾸었구나~



여튼 최근 사진이 보여서 가지고와봤는데....



점점 더 멋져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