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부산 수영에 공천을 받은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과거 부적절한 성행위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총선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선다윗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9일 브리핑을 통해 “장 전 최고위원이 ‘과거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고 한다”며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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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2313

난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