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3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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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찮은 폼을 보이고 있던 신인 혹은 잘 못뽑히거나 못뛰었던 선수들 추려보자면
해외파 : 배준호 이한범 양현준 이현주 고영준 (백승호도 버밍엄에서 나름 잘 뛰는중)
국내파 : 이동경 주민규 이승우 이순민 황재원 정호연 엄원상 등인것 같습니다.

황선홍 감독 휘하에서 활약상 보여준다면 다른 정식감독이 부임했을때도 국대 자주 올수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조영욱도 황선홍호에서 잘했으니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