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패왕전 플레이 후기입니다.

 

우선 패왕전은 웹게임 입니다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동사냥이 눈에 확 들어오는걸 볼 수 있으니

웹게임인걸 눈치 채실 수 있으시겠죠 굳이 말씀 안드려도

 

간략하게 스토리 요약을 해드리자면 평화로웠던 인계와 천계 사이에 혼란이 일어나며 그 혼란을 바로

잡아줄 진정한 왕을 기다린다 라는 스토리로 시작을 합니다 많이 간추렸지만 딱 핵심내용은 저 내용입니다

 

 

처음 패왕전을 시작해볼까 하게 된 계기는 일러스트

어둡고 무거운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에 확 사로 잡혀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왕 시작하는거 일러스트가 좋은 게임을 시작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푹 빠졌습니다.

 

 

패왕전은 정말 패왕이 되면 저렇게 대놓고 보여준답니다..;

마을의 한가운대에 황성의 성주가 되신분 아이디와 캐릭터를 계시합니다

저렇게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게임이 딱 맞는 거겟지요

 

 

패왕전은 특이하게도 돈, 즉 엽전이 모자르는 일이 적은데요 그 이유중 하나는 던전

엽전 돈 던전이 따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돈이 모자를 일은 없지만 기타 다른것이 모자르긴 하겠습니다

 

 

또한 특이하게 봤전 점은 래밸이 모자랄경우에 던전이 있는대 각 던전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이 다르며

그 특색에 따라 묘한 차이가 있으며 그 내부 안에는 보스가 존재합니다 시간단위로 나오는데 저는 아직

못잡아봤군요. 갈때마다 2시간 3시간 이렇게 떠있어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글을 마치며 정확히 저는 이 일러스트에 반해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캐릭터도 이 캐릭터를 했습니다. 매력적이지 않나요? 어두운 느낌도 있지만 그에 반해

힘이 들어가 있는 일러 같아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