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산 오늘부로 드디어 50 찍었네요

 

진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거 같은데 확실히 묘음 사냥속도가 월등한지 그냥 50 찍어버린..

 

40부터는 메인퀘에 집중해서 50까지 단숨에 올린거같아요

 

46때 오픈필드 지역 퀘스트 깨는데, 던전가는거보다 약간 오래걸리면서도 경험치량이 던전쪽보다 높지 않더라고요

 

오픈필드는 최소한으로 돌고 퀘스트에 맞춰서 던전 도는 플레이가 지금까지는 핵심이었어요

 

장비나 그런건 던전 돌면서 먹는걸로 수급하면서 렙업 그자체에 집중한듯

 

 

40찍으면서 너구리로 바꿨는데 귀여움은 담비지만 너구리가 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