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기
2019-09-10 16:51
조회: 5,440
추천: 3
형 작업실 갔다가 오랜만에 도벽을 느꼈네요...ㅋㅋ목 쿠션 훔쳐올뻔했네요ㅋㅋㅋㅋㅋ 로고만 봐도 영롱하지 않나요...ㄷㄷ 형 없어서 앉아보긴 했는데 확실히 내가 뭐라도 된거 같음ㅋㅋㅋㅋ 편하기도 하고 그냥 기분만 가져왔네요ㅜㅜ 사달라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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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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