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처음 마영전을 접했을 때 소감은 크게 두 가지였다. 뛰어난 타격감을 바탕으로 한 훌륭한 전투와
장엄한 시나리오 속에 플레이어 캐릭터(이하 PC)를 도와주고, 때론 감동을 주는 NPC에 대한 기대였다.
그런데 게임을 하다보니... 얘네들 뭔가 이상하다. '혹시 어젯밤에 뭐 잘못 먹은 거 아닌가.' 싶어진다.
Rapiss 기자 desk@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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