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단미
2018-09-23 07:02
조회: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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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추워진 아침입니다.버릇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키고 커피 한잔 들고 거실 창가에 서서 조용한 아침거리를 물끄러미 봤네요. 어느덧 올해도 몇달 안남았다는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의 꼬리를 물고 오네요ㅎㅎ 하지만 웃어보려구요. 우리...같이 웃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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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올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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