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6]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3]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3]
-
감동
힘내렴
[3]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2]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36]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8]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3]
URL 입력
- 유머 18) 의도치 않은 화끈한 플러팅 [10]
- 계층 ㅇㅎ 내 자취방에서 안나가는 여사친 [16]
- 계층 러시아 혼혈 와이프가 먼저 유혹했다는 남자. [24]
- 기타 독박육아 주장하는 아내 [28]
- 기타 2년만에 하사→원사 달았다는 군인 ㄷㄷ [11]
- 기타 오킹 사건에 뜬금 주목받는 '경찰관 슬리퍼' [21]
알파고세상
2018-11-14 11:12
조회: 2,690
추천: 0
(음주운전,주폭) 법 강하게 못함그냥 한국인들이 술을 좋아함 술독에 빠진 한국인 우리나라 성인 남자 2명 중 1명, 여자 4명 중 1명은 월 1회 이상 폭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폭음률을 보면, 남자는 20대(54.8%), 30대(57.9%), 40대(59.1%)가 모두 50% 이상이었고 여자는 20대(45.9%)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여성의 폭음률도 계속 증가하는데 이는 사회활동 증가, 술을 기호식품으로 여기는 문화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기업 회사 , 기성세대 어른들이 술을 좋아하고 젊은세대에게 술을 더 권함 술 마시고 들어오는 아버지... 아이들도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람 법을 더 강하게 하기가 힘듬 꼰대들 때문
EXP
26,219
(0%)
/ 28,201
알파고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