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1]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24]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43]
-
계층
ㅅㅇ타일러가 보는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24]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2]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76]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9]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48]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3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술먹고 떡친게 왜 실수냐 [27]
- 연예 빠니보틀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 [50]
- 계층 이모가 조카를 고소한 이유 [10]
- 기타 엔씨 근황 [14]
- 기타 한국서 하루 1대도 안팔려…“완전 망했다” 충격 받은 샤오미 [31]
- 기타 맥도날드에 이 손가락은 설마 그 손가락인가 [24]
사랑방손님
2024-03-28 16:15
조회: 13,849
추천: 82
안울려고 햇는데역시나 눈물이 참아지질 않네요 16년도 초에 저한테와서 어제 떠났습니다 그래도 2년전 첫째 보낼때만큼은 괜찮은듯 이땐 오열도하고 일주일간 밥도 안먹고 몇달을 슬픔에 빠져 살고 이때 사람들이 왜 사이비에 빠지는 심정을 알게됨 마음이 피폐해질때 정신적으로 되게 약해짐 지금 이 글을 쓰는이유도 이걸 써야만 덜 슬퍼서 써봅니다 아재 잘가이소 좀 뜨겁겟지만 잠깐이다 참아라 남자아이가
EXP
710,019
(86%)
/ 720,001
전문가 인벤러 사랑방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