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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악당
2020-04-09 11:36
조회: 3,989
추천: 3
한국에서 코로나 격리치료 퇴원한 중국인그는 퇴소 당일 자신의 방 책상에 한화와 달러, 파운드화가 섞인 115만6160원과 함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을 돕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의 영문 손편지를 남겼다. 천 씨는 6일 1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퇴소 당시 수중에 현금이 많지 않아 기부하고 싶은 만큼 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현금있던거 탈탈털어서 기부하고 추가로 천만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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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악당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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