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12060010652?f=m
내년 4·15 총선을 7개월 앞두고 진보의 텃밭인 세종시에서 여야 출마 예상자들의 물밑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현 지역구인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이미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과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