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191008060146165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7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주요 3대 편의점 전체 점포 3만3068개 중 일 매출 150만원 미만의 ‘저매출 위험구간 점포’는 전체 47.8%인 1만5819개로 조사됐다.

우 의원은 “편의점주에 대한 최저수익보장 및 이익공유, 희망 폐업 확대, 가맹점주협의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