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문신의 순기능
[38]
-
계층
미국인미 미국에서 만들다가 한국에서 만드는 전통주
[27]
-
유머
K 항공의 레전드 사건
[9]
-
계층
아반떼 신호위반으로 인생 박살 난 라이더
[34]
-
유머
한국 아재 개그에 빵 터진 미국 아재
[15]
-
유머
공약 이행!!
[22]
-
감동
우크라이나 여대생들과 군대 근황
[70]
-
계층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48]
-
유머
남자는 주짓수 꼭 배워야 하는 이유
[30]
URL 입력
아사다시노
2021-03-31 21:07
조회: 2,720
추천: 0
양구, 테니스대회에서도 '횡령' 정황양구, 테니스대회에서도 '횡령' 정황KBS는 최근 양구에서 열린 권투대회와 관련해 출전료 허위 정산 의혹이 일고 있다는 보도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테니스대회에서도 보조금을 횡령한 정황이 있다는 것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현장K, 박상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양구군에 제출한 보조금 정산서 가운데 일붑니다. 2018년 6월 벽걸이 에어컨 1대를 116만 원에 구입했고. 이어 9월에는 노트북과 프린터, 복합기 등 사무용기기 3대를 121만 원을 주고 샀다고 돼 있습니다. 양구에서 받은 테니스 행사 비용으로 연맹 사무실 집기를 구입한 겁니다. 더 이상한 것은 이 연맹의 사무소는 양구에 있는데, 간판조차 없는 서울의 한 사무실에 집기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한국중고테니스연맹 간부 : "(에어컨은) 원래 없었던 건데, 제가 여름에 이제 근무하니까 덥거든요. 그래서 지금 하나 (있습니다)."] --------------------------------------------------------------------------------------------------
EXP
473,913
(16%)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