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6]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3]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2]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16]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9]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9]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2]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5]
URL 입력
- 유머 19?) IT 유튜버 잇섭 근황 [10]
- 기타 40만원 후원받은 스트리머 리액션 [9]
- 기타 스트리머 오킹 방송 중 힘들다 오열, 경찰 출동 [46]
- 기타 7억원 어치 동전 [23]
- 유머 신이 배우에게 외모,연기력을 주고 빼앗은 것 [25]
- 유머 개진상 환자가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 [10]
아사다시노
2021-04-14 20:02
조회: 3,895
추천: 0
"법적 근거 없어"..박형준 '부산미래혁신위'에 시민단체·시의회 '우려'"법적 근거 없어"..박형준 '부산미래혁신위'에 시민단체·시의회 '우려'(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는 '부산미래혁신위원회'를 비판하는 시민단체와 부산시의회의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경남미래정책은 14일 성명을 내고 "부산미래혁신위가 인수위로 제 역할을 다하려 한다면, 지자체장의 직 인수를 위한 실무 역할에 한정돼야 한다"며 "재보선 당선인은 시장으로 바로 취임하기 때문에 설치 근거가 없다"고 해체를 요구했다. -------------------- 이어 "부산시의 공식 조직이 아닌데도 시청사 내 사무공간까지 마련하는 것은 불법행위"라며 "법적·행정적 설치 근거조차 없는 민간 측의 위원회 사칭 조직을 부산시에서 사무공간까지 내주는 것은 불법이자 특혜"라고 꼬집었다. --------------------------------------------------------------------------------------------------
EXP
472,636
(12%)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