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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5-14 14:23
조회: 4,458
추천: 0
두 여중생 사망..딸 상습 학대도 모자라 집에 놀러온 딸 친구까지 성폭행한 계부두 여중생 사망..딸 상습 학대도 모자라 집에 놀러온 딸 친구까지 성폭행한 계부숨진 여중생 계부, 학대 및 성폭행 혐의에도 구속영장 신청 반려돼 / 경찰 재신청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중생 2명은 한 남성으로부터 성폭행과 학대를 당해 각각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친구 사이였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11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교 2학년 친구 사이인 A·B양이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양과 B양은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서로 다른 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들은 유서를 남긴 채 아파트 22층 옥상에서 함께 뛰어내렸다. ----------------- 경찰은 B양 계부인 C씨를 붙잡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영장이 반려됐고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영장을 재신청한 상태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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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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