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상황을 깨달아버린 우크라이나 소년
[33]
-
감동
요즘 초딩 수준;;
[26]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혐오에 지친 커뮤에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34]
-
계층
밀양 x폭행 가해자에게 학폭 당한 피해자 입니다
[27]
-
감동
암환자에게 3700만원 기부한 김보겸
[10]
-
연예
르세라핌 악플러 끝까지 선처 없다..다수의 악플러들 200만원 벌금형
[43]
-
계층
QWER 소속사 공지
[34]
-
유머
ㅎㅂ)믿거나말거나 찌라쉬
[73]
-
연예
결혼식장에서 찍힌 천우희 근황
[14]
URL 입력
- 기타 선넘은 돈까스 [18]
- 이슈 산유국 되는것보다 지진 걱정이 우선인 포항시민들 [21]
- 기타 육군 상사 세후 월급 288만원 [25]
- 계층 흡연 경력이 오래되었어도 금연해야 하는 이유 [20]
- 기타 양념 돼지갈비 같이 먹을 때 [19]
- 이슈 중국 "달 뒷면에 '中' 새겼다" [7]
아사다시노
2021-05-14 19:41
조회: 4,526
추천: 0
"확진자 나온 초등학교 학생과 접촉했다고 …" 인근 초등학교 하교 조치 논란"확진자 나온 초등학교 학생과 접촉했다고.." 인근 초등학교 하교 조치 논란14일 광주 서구 A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B교장이 이날 급식 시간 전에 각 학년 담임 교사들에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근 C초등학교 학생과 접촉한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학원에도 가지 않도록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만에 하나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이 있다면 급식을 통한 집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상당수 학생들이 급식을 먹지 않고 귀가했다. 이날 C초등학교에선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방역 당국은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1,021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13일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남구의 또다른 초등학교에서도 학생 등 1,285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C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원 관계자들이 A초등학교와 광주시교육청에 항의 전화를 하는 등 반발했다. 한 학부모는 "코로나 전수조사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확진자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학생을 확진자 취급하는 듯한 조치는 차별을 조장하는 것으로 상당히 비교육적"이라고 말했다. --------------------------------------------------------------------------------------------------
EXP
474,842
(19%)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