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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5-24 21:22
조회: 3,051
추천: 3
김기현 "스가 총리, 방미 때 백신 1억 회분 확보" 발언은 대체로 거짓김기현 "스가 총리, 방미 때 백신 1억 회분 확보" 발언은 대체로 거짓스가 총리의 '구두 계약'은 우리보다 빨랐지만, 실제 계약 시점만 놓고 보면 오히려 보건복지부 장관이 나선 한국 정부보다도 뒤늦은 결과였다. 앞서 한국 정부는 지난 4월 24일 화이자 백신 4천만 회 분(2천만 명 분)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범정부 백신도입TF 팀장)이 지난 4월 9일과 23일 화이자와 영상회의를 통해 협상을 진행한 결과로, 이미 계약한 2600만회 분을 포함하면 화이자 백신만 6600만 회 분(3300만 명 분)에 이르는 물량이다. 한편 우리나라가 확보한 전체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1억 9200만 회 분(9900만 명 분)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약 5천만 명)의 2배 규모다. [검증결과] "스가 총리, 한 달 전 1억 회분 백신 확보" 발언은 '대체로 거짓' 김기현 원내대표는 스가 일본 총리가 지난달 방미 당시 화이자 백신 1억회 분을 추가 확보했다고 말했지만, 이는 구두 계약이었음이 드러났다. 실제 계약은 한 달 정도 지난 5월 14일에야 이뤄졌고, 추가 계약 물량도 절반 수준인 5천만 회 분에 그쳤다. 한국 정부는 지난 4월 24일 일본보다 앞서 화이자 백신 4천만 회 분을 추가 계약했다. 따라서 스가 총리의 '구두 계약' 발언을 근거로 한국의 백신 외교를 비판한 김 원내대표 주장은 '대체로 거짓'으로 판정한다. -------------------------------------------------------------------------------------------------- 5.18특별법도 저희들이 통과 시켰습니다 하더니 정당 이름을 국민의힘이 아니라 피노키오 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거 같은데????? 입만열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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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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