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 vs 버린자
[35]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3]
-
연예
어제 그알에서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놈 사건과 몽타주
[16]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36]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34]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35]
-
계층
(ㅎㅂ)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눈나
[47]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28]
-
계층
일본 중소기업 6년차 월급
[20]
-
유머
침묵하는 유부남들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코스프레 아나운서 ㄷ.. jpg [17]
- 유머 대학 축제 명당서 구경하던 사람의 최후 [9]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35]
- 계층 요즘 심각하다는 청년 실업률 [16]
- 연예 일본 10대가 뽑은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2위 [11]
- 기타 ㅇㅎ)나츠키 유이 [12]
![]() 2021-06-05 18:45
조회: 2,679
추천: 3
'변이' 덮친 대구…주점발 감염 295명, 동호회 모임서도 확산![]() '변이' 덮친 대구…주점발 감염 295명, 동호회 모임서도 확산코로나19 국내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대구 유흥주점 발 확진자는 10명이 추가돼 29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로불명' 확진자 비율은 27%로 집계됐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이용자 8명, 종사자 2명, 지인 2명 등이다.
EXP
477,449
(26%)
/ 504,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