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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7-01 13:17
조회: 3,681
추천: 0
윤석열 과거발언.....정경심 '사모펀드 공모' 무죄…尹 과거 발언 재조명 사모펀드 관련 주요 혐의를 받은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단을 받으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앞으로) 헛소리를 유포하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모펀드 관련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모펀드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며 "'이제 "조국 펀드', '조국의 정치자금용 펀드', '정경심이 공범' 등의 헛소리를 온·오프라인에서 유포하는 자에게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러면서 과거 언론에 보도된 윤석열 당시 총장의 발언을 공유했다. 공유된 내용에 따르면 윤 총장은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안된다"며 "내가 사모펀드 쪽을 아는데 이거 완전 나쁜 X이다. 그냥 가면 장관 돼도 날아갈 사안이다. 내가 대통령을 직접 뵙고 보고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이에 윤 전 총장은 해당 발언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 빤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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