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어느 여성이 사내왕따를 당하며 벌어진 일.
[68]
-
계층
폐지 줍줍
[17]
-
계층
밀양 성폭행 사건의 추가 피해자들이 잘 안 알려진 이유..
[33]
-
계층
고인한테 업보라고 하는게 나쁜거야?
[72]
-
계층
주말에 알바 뛰는 미국 소년들.
[42]
-
감동
한국 전쟁 당시 전쟁 고아들을 돌봐 준 미군들
[6]
-
유머
뽀구미 : 왜 날 봐요?
[34]
-
유머
호주 2경3천조원 규모 석유발견
[12]
-
계층
삭힌 홍어 먹어본 일본인 후기 만화
[44]
-
감동
ㅇㅎ)이제는 질릴만도 한 동탄룩
[23]
URL 입력
- 기타 내 여자친구 걸레인거냐? [17]
- 이슈 SBS 훈련병 사망 손가락 일러스트 해명 [2]
- 계층 논란중인 교도소 에어컨 설치. [35]
- 연예 (여자) 아이들 슈화 인제대 축제 [3]
- 유머 부부인거 안 밝히고 헬스장 다닌 썰.jpg [4]
- 계층 이강인 인스타 스토리 [2]
아사다시노
2021-07-07 17:22
조회: 2,355
추천: 0
"김건희 박사논문 상황 엄중"..국민대, '연구윤리위' 조사 착수"김건희 박사논문 상황 엄중"..국민대, '연구윤리위' 조사 착수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부정 의혹에 대해 국민대가 직접 '연구윤리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오후, 국민대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이번 주부터 김건희씨 박사 논문 조사를 위한 연구윤리위를 가동했다"면서 "상황상 엄중한 시점이라는 판단에 따라 자체적으로 조사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만 이번 조사 대상에는 김씨가 쓴 박사학위 논문만 포함시켰고, (국민대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은) 학회지 게재 논문은 제외했다"면서 "먼저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 착수한 국민대 연구윤리위에는 대학 처장급 인사와 외부 인사 등 1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대의 한 교수는 "김씨의 박사 논문과 우리 대학 교수가 저자로 참여한 학회지 논문은 한 마디로 창피한 수준으로 보인다"면서 "논문 영문초록에서 제목의 일부분인 '회원 유지'가 영문으로 'member Yuji'로 번역된 것을 보면서 지도교수가 과연 논문을 제대로 읽어본 것인지 의심이 들 정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이번에 결자해지 차원에서 국민대에서 책임을 지고 이 문제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을 교수들이 지난주부터 대학 측에 건의해왔다"고 말했다.
EXP
474,676
(18%)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