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부활시킨 충남 예산군 전통시장에서 검게 탄 치킨을 판매했다는 후기를 올린 글쓴이가 해당 가게로부터 법적 대응 등 겁을 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을 제기해 또 논란이다.